LIFE TALK 호(號) 를 만들어 보자! 2011/06/13 21:59 by 전뇌조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스스로의 호.. 그러니까 자호(自號) 를 만들어 봅시다.
이 게시물에 트랙백이나 핑백으로 걸어주시면 됩니다.

호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또 하나의 이름이자 별명 같은 겁니다.
예를 들면

추사 김정희
퇴계 이황
율곡 이이
달인 김병만(?)

대개 호는 스스로 짓기보다는 웃어른이나 가까운 지인들이 지어주는 겁니다만...
스스로 짓기도 하거든요.

그런 의미로 각자 스스로의 호를 지어 봅시다.
호는 두 글자로 이루어지므로, 대충 양식(?) 은 다음과 같습니다.

ex) 전뇌(電腦) 번개 전(電),  뇌 뇌(腦) 전뇌란 즉 컴퓨터 또는 유사한 전자두뇌를 칭합니다. 

그리고 호를 지었으면,  호에 붙는 별칭을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ex) 호 : 조곡(蜩哭) 쓰르라미 조, 울 곡

 - 쓰르라미 울 적에


별칭 쪽은 자유롭게 가도 됩니다.
예를 들어 시를 짓듯이 '떠오르는 상'을 쓴다고 하면 되려나요.
굳이 명사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소설이라든지 영화, 애니 등을 보다보면 이런 식의 별칭을 가진 캐릭터가 있을 겁니다.

.....
근데 쓰자니 하나같이 다 손발이 오글오글하는 중2병 분야밖에 생각이 안나네 -_-;;

오후 3시의 티타임
달을 베는 칼
크리스마스 전야의 악몽
좁은 문
등등등...........


재미있지 않겠음까. 자아. 방문하시는 분 다들 트랙백해서 호를 만들어 봅시다.

덧글

  • Eccle 2011/06/14 07:04 # 답글

    마붕 전뇌조 선생
  • 전뇌조 2011/06/14 08:01 #

    .....뭔겨 그건.
  • Eccle 2011/06/14 09:46 #

    말(마), 붕가(붕)
  • 전뇌조 2011/06/14 10:25 #

    -_-
  • Excelsior 2011/06/14 22:58 #

    이 댓글 추천!
    댓글추천기능 도입이 시급합니다!
  • Eccle 2011/06/14 07:04 # 답글

    질음 전뇌조 선생
  • 은빛날개 2011/06/15 12:18 # 답글

    치녀 전뇌조 선생
    게료 전뇌조 선생

    별칭은 용솟음치는 온천수와 늪지를 달린다

    (도주)
  • 전뇌조 2011/06/15 13:09 #

    셔럽!
  • 번스타인 2011/06/18 13:05 # 답글

    ........아직도 제 아이폰에는 이름이 X태X공 전뇌조.....(응?)
  • 전뇌조 2011/06/19 20:51 #

    ........고쳐.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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