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즐앤드래곤] 이제와서 쓰는 골케이오스 파밍팟 2021/07/22 10:35 by 전뇌조

작년에 열쇠용사 콜라보 왔을때는 파밍할 생각 자체가 없어서 걍 하나 얻고 끝냈고, 이번 시즌에는 3기정도 스작해둘 참으로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참고로 골케이오스는 이런 놈.
초각성 포함 6스부에다 딜도 그럭저럭 하는데 스킬도 나쁘지 않아서 한두기 정도 스작해두면 어디 써도 쓰겠죠. 다만 던전드랍몹 답게 스킬턴이 70턴 넘습니다.... 만스작하면 7턴.

이놈을만나려면 대죄룡 던전 최상층에서 저주받은 열쇠 시리즈를 전부 어시스트하고 가면 히든보스로 뿅 하고 나옵니다. 물론 5종의 저주를 안고 가는거라 쉬운편은 아니에요.

여튼 파밍팟 완성.



리더는 바르디탄, 어시스트는 뭐든 상관없습니다. 체력을 회복해주는 놈이면 누구든 좋아요. 저는 마침 V장비가 있어서 그걸로 어시했습니다.
(초암흑 회복각성이 있어서 막층에 좀 편해짐)

알라투와 할로윈 마드에는 공격력 디버프가 없는 열쇠를 어시스트하면 됩니다. 얘네들이 딜해줘야해요.

1층 (둘 중 하나)
마제 : 5턴간 조작시간 2초 감소
파델 : 5콤이하 흡수
그냥 원펀치로 잡고 넘어가면 됩니다. 턴 모으지 마세요. 스킬턴 보고 많이 모자라면 1~2턴 정도만 모으고 가십셔.

2층 (둘 중 하나)
베리어스 : 5턴간 4룰렛
라마모어 : 5턴간 각성무효
베리어스는 몰라도 라마모어는 한 턴에 잡고 가세요. 독드랍 나오고 암흑 걸리면 죽기 쉽습니다.

3층 (둘 중 하나)
페고란 : 4턴 지연
지뷔 : 선제 99퍼 그라
지뷔 때문에 회복스킬을 챙겨가는 겁니다. 그라 맞으면 스킬로 회복하시면 됩니다.
페고란의 경우, 공격턴이 4턴이니 각무나 룰렛 남아있는 거 최대한 소진하고 올라가는 게 좋습니다.

4층 : 바르디탄(고정) 15% 초암흑 5턴 드랍
별거 없음. 룰렛이나 각무가 남아있으면 한두턴 정도 버티다 올라가면 됩니다. V장비 쓰신다면 암십자로 초암흑 3턴 줄이고 가면 편해요.

5층 고르케이오스 : 7턴간 5천만 이상 무효 목광 흡수
4층에서 드랍 5개 이상 맞춰서 경감 발동했다 치고 3만 넘는 데미지가 선제로 들어옵니다.

뭐 한턴정도는 맞아줄수도 있겠고 (회복스킬 남아있거나 체력이 만피라면) 아군 바르디탄의 리더스킬 발동조건이 체력 80퍼 이하이기 때문에 만피로 선제 맞으면 80퍼 이상일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한대 더 맞고 시작하면 됩니다.

택틱
1. 알라투 스킬 사용
적 3턴 지연, 드랍판 3색진.
암드랍 9개 모아서 무무각 치면 됩니다.
3턴 지연이니까 최대한 모으면 한번정돈 무무각 칠 수 있을거에요. 목표는 50% 초근성 빼는 거.

2. 골케 턴이 돌아오면 한 턴 버티고 할로윈 마드 스킬을 써서 한번 더 3턴을 밀어줍니다. 버티는 1턴에 뭔가 디버프를 받을 텐데, 각무/조작시간 격감/룰렛/콤보흡수 넷 중 하나입니다. 1턴 소모해서 디버프 없애주고 암드랍 모아서 무무각으로 극딜하시면 됩니다.

변수는 암드랍이 정말 더럽게 안나와서 도저히 무무각을 못 치는 건데, 이건 뭐 어쩔 수 없습니다. 골케이오스를 30턴 넘게 스작하면 슬슬 보스층에서 스킬 쓸 수 있게 되는데 그 전까지는 약간 운이 필요하겠네요.

3턴 밀고, 1턴 버티고, 3턴 또 밀잖아요? 최종 턴 가면 속성흡수, 무효화 둘 다 꺼집니다. (7턴짜리) 이때는 딜이 푹푹 박히니까 굳이 무무각 안 치셔도 됩니다.
물론 7턴간 초근성 빼고 어느정도 딜 해 뒀을 때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20턴 이상 스작해야 되는데 지겨워서 포스팅하는 건 안비밀.

대체재
알라투 : 암속성에 무무각 각성 있고, 턴밀 있는 애면 대체가 될지도. 다만 암드롭 확보는 더 힘들어짐.
할로윈 마드 : 암속에 무무각, 바르디탄과 믹스매치되는 리더스킬, 턴밀 갖고있는애 있으면 대체 가능...하려나? 저는 대체재를 못 찾았습니다.

주의점
보스층에서 알라투랑 마드 두번째 스킬 안 올라오게 턴 잘 관리하세요. 전 마드/알라투 모두 스작 전혀 없이 파밍중입니다. 그래도 초반 플레이때는 가끔 두번째 스킬 올라와버려서 망한적이 몇번 있네요.

골케이오스3기 모두 스킬턴이 올라오는 30턴 이상 스작 후부터는 성공률이 100% 로 높아집니다.




CooK 돼지고기 강정 2021/07/20 11:22 by 전뇌조

탕수육은 맛있지만 튀김이기 때문에 기름처리가 느어무 귀찮다. 
유튜브 보다가 간편하고 좋은 레시피 찾아서 시도해봤는데 성공. 
기름도 별로 안 쓰고, 만들기도 쉬워서 포스팅

돼지고기 강정

 - 돼지고기 (카레용이나 찌개용처럼 잘라둔거면 좋다)
 - 소금, 후추, 전분
 - 양파

 - 소스는 취향대로. 다만 강정인만큼 짠맛과 단맛은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 
   개인적으로는 간장, 케첩, 설탕, 식초 / 굴소스 사용. 

※저는 한 근짜리 덩어리 후지를 구매했기 때문에 직접 잘라서 썼습니다. 
  껍데기도 붙어있는 부위다 보니 일단 두께 4센티 정도로 잘라서 초벌로 삶고 (지방이 익을 정도로만) 
  그 다음에 토막냈어요. 뭐 잡내 제거하는 효과도 있으니. 

토막낸 고기를 봉지에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 / 전분을 넣어서 쉐낏쉐낏. 
전분이 골고루 뭍으면 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줌. 

충분히 바삭하게 잘 구워지면, 불 끄고 소스를 넣어서 잘 섞어줌. 
야채 좀 들어가는 게 구색이 맞으니까 소스를 넣는 단계에서 토막낸 양파를 넣고 같이 섞어줌. 
(이러면 양파의 식감은 살고 매운 향은 죽는데 개인적으로 이 상태의 양파 좋아함)


장점 : 탕수육의 라이트 버전인 셈인데 요리 난이도도 압도적으로 낮고 뒷처리도 편하다. 그러면서도 맛은 얼추 비슷. 
       소스를 탕수육 소스로 만들어서 곁들여도 충분히 어울림. 단점 없음. 

주의할 점이라면 소스를 섞을 때 불을 끈다는 점과, 혹시라도 기름이 남아있으면 제거해줄 것 두 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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